이 기사는 23일 오전 6시 0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제프리스가 패션 유통업체 파슬(FOSL)의 목표주가를 125달러에서 16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시계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스카겐 인수 확정을 앞두고 강한 이익 증가와 주가 상승을 점친 데 따른 것이다.
파슬이 시계 부문에서 강한 시장 입지를 갖추고 있는 가운데 시장 사이클이 보다 강한 상승 추세를 타고 있다고 제프리스는 진단했다. 특히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의 강한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파슬의 이익 규모와 이익률의 상승이 확실시되며, 월가 애널리스트의 전망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고 제프리스는 내다봤다. 이와 함께 주가가 수 분기에 걸쳐 상승을 지속하며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다.
제프리스는 파슬의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종전 주당 5.50달러에서 5.75달러로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