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26일 국채선물이 국내기관의 대기수요 유입으로 103.40~103.60의 레인지에서 움질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승훈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경기둔화 우려로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2.2%대로의 빠른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금일 국채선물은 기술적 반등으로 개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외국인의 매도압박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이 지속되고는 있으나 국고3년-기준금리간 40bp 스프레드 수준에서는 국내기관의 대기수요 유입이 활발해 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금주 국채선물에 대해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펀더멘털, 기술적 요인 등의 다방면에서 모멘텀이 제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주초에는 핵안보정상회의(3/26~27) 개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주후반에는 우리의 2월 산업생산(3/30)과 미국의 2월 내구재주문 (3/28)과 3월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3/30) 등의 국내외 주요지표 발표가 대기하고 있다"며 "펀더멘털 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4주연속의 음봉이 형성되고 있어 단기급락에 따른 반발수요 유입으로 기술적 반등의 가능성이 보다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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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