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시장 구도변화의 핵심으로 부각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26일 "LG유플러스는 LTE 선행 투자로 인한 실적바닥이 2분기로 눈앞에 다가왔다는 점과, 경쟁사 대비 LTE 확보 추세가 빠르다는 점 등에 따라 LG유플러스에 대해 관심갖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에 대해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롱텀에볼루션(LTE)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LTE 선행 투자로 인해 통신 3사 중 가장 빠른 ARPU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일각에서 상반기 통신업종이 우울할 것으로 분석하지만, LG유플러스 주가는 차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TE 시장 선점 및 High ARPU 가입자 비중증가에 따라 경쟁사들과는 달리 1H12 기간에도 ARPU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김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800원으로 39%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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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