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선물시장의 승수 인상으로 인해 옵션 고평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중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승수가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된 옵션에서 내재변동성의 고평가 및 1/8 수준으로의 거래량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는 기존 예상의 범위와 부합되는 결과로 지난 2011년 9월 물과 2012년 9월물과의 비교 및 2011년 4, 5, 6월물과 2012년 9월물의 비교 모두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옵션 투자 전략으로 캘린더 스프레드 매도(Calendar spread short) 전략 혹은 레이쇼 스 프레드(Ratio spread)전략 등이 과거 보다 더욱 높은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연구원은 이번주 시장은 제한적인 상승세가 진행되리라 내다봤다.
그는 "프로그램매매에 의한 상승과 하락이 제한되고 지난주 청산된 PR 매매 수준 역시 아주 크지 않다는 점에서 시장은 제한적인 상승할 것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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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