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지난해 소득 상위 5위를 기록한 CEO가 조사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스티븐 홀& 파트너스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지난 7일까지 총수입 10억 달러 이상의 회사들의 최소 2년 이상 재직중인 CEO들을 조사한 결과 비아콤사의 필립 다우만 CEO가 최고 소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위는 대형 회사들이 자료를 제출할 경우 가변적이지만 현재로서는 필립 다우만 CEO가 지난해 기준 4310만 달러를 벌어들여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직전해인 2010년에 비해 49% 줄어든 수치다.
2위에는 디즈니사의 밥 아이저 CEO가 올랐다. 지난해 그의 총 수입은 전년대비 12% 뛴 31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칩 제조사인 퀄컴의 폴 제이콥스 CEO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보유주식이 2배이상 늘어나 총 수입 2170만 달러를 기록했다.
4위는 트랜스다임사의 니콜라스 하울리 CEO로 지난해 총 수입이 2170만 달러를, 5위는 AT&T 사의 랜달 스티븐슨 CEO로 187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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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