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3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대부분의 구간에서 전일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구조화채권 발행 관련 루머가 돌면서 10년물 금리는 상승했다.
IRS시장에서는 대부분의 테너에서 금리가 전일 수준을 유지했다. 단, 크레디트스위스가 10년 파워스프레드를 승수 10으로 50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10년물 페이가 나왔다.
한 스왑 브로커는 “국채선물 약세 및 파워스프레드 루머로 커브가 스티프닝됐다”며 “장 초반에는 국채선물 강세로 IRS금리 레벨이 눌리는 모습이었지만 오후 들어 국채선물이 약세를 보이며 분위기가 반전됐다”고 말했다.
그는 “외은의 파워스플레드 10년 발행 루머로 10년물 금리가 상승하면서 다른 테너도 올라갔다”고 진단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전 구간에서 전일 수준을 유지했다. 환율이 상승하면서 선물환 매물이 위축된 가운데, 최근 불거진 ‘리스크 오프’ 모드가 상충되면서 크로스 금리가 움직이지 못했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환율이 1130원 위로 안착하면서 그 동안 크로스를 아래로 눌렀던 선물환 물량이 없었다”며 “그러나 국제 금융시장이 최근 ‘리스크 오프’ 모드를 모이고 있기 때문에 위로 페이하기도 힘들어서 어정쩡한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외화 채권 발행 관련 부채스왑 물량이 다음 주에 대기하고 있다는 심리가 있고, 일부 외은을 통해 부채스왑 물량이 나왔다는 루머도 있어서 2,3,5년물 페이에 대한 관심은 좀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yr |
3.56 |
- |
2.48 |
- |
-108bp |
3.60 |
-4bp |
|
2yr |
3.59 |
- |
2.03 |
'- |
-156bp |
3.66 |
-7bp |
|
3yr |
3.62 |
- |
1.88 |
'- |
-174bp |
3.64 |
-2bp |
|
5yr |
3.67 |
- |
1.88 |
-1bp |
-179bp |
3.82 |
-15bp |
|
10yr |
3.81 |
2bp |
2.02 |
'- |
-179bp |
4.07 |
-26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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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