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가수 김태원이 여의도에서 펀드매니저를 만났다?
우리자산운용(대표이사 차문현)은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을 특별강사로 초청해 '힐링 & 자기변화 토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우리자산운용의 전임직원과 우리은행, 우리투자증권, 광주은행, 경남은행 등 주요 고객사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22일 우리투자증권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강연은 '우연에서 기적으로' 라는 책을 출간한 작가 김태원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였다. 그의 책은 소외된 아이에서 한국 록의 거장’이 되기까지 인생의 경험과 교훈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로 지난해 11월에 출간됐다.
김태원은 이번 강연에서 “본인의 인생에 비추어 봤을 때 인생의 역경은 주기적으로 찾아오지만 이를 거시적으로 바라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며 ”이를 실천한다면 시련 이후 더 나은 삶을 맞이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조언했다.
우리자산운용의 차문현 대표는 “우연히 김태원씨의 책을 읽고 느낀 바가 많아 이를 임직원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며 “항상 부활을 꿈꿨던 김태원씨의 인생 이야기는 시련의 시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임직원들에게 변화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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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