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개장 초 일본 증시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간밤 또다시 하락세를 기록한 미국 증시와 부진한 제조업지수를 발표한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엔화가 강세로 돌아선 것도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현재 달러/엔은 82.51을 기록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종합주가지수는 1만 29.09엔으로 전날보다 97.99엔, 0.97% 하락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54.75으로 전날보다 7.32포인트, 0.85% 후퇴중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11% 하락한 1만 14.87로 장을 출발한 뒤 1만 26.44까지 오르며 1만 20엔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날 닛케이지수가 9950~1만 50엔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개별업종으로는 신흥 시장에 저가 자동차 브랜드를 판매할 의도가 없다고 밝힌 토요타가 0.42% 밀리고 있다.
회계연도 2012년 순익이 36억 4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고마츠는 1.55% 하락중이다.
부동산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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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