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물산이 수주 증가와 실적 개선 기대감을 등에 업고 닷새째 상승세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400원, 0.38% 상승한 8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무라와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교보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1분기부터 실적개선을 보여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외형증가와 매출액대비 판관비중이 감소될 것"이라며 "1분기 실적(K-IFRS 연결 기준)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5.0%, 14.5% 증가한 5.9조원, 1905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분기에 수주가 기대되는 주요 사업은 총 68억달러로 이 가운데 약 28억달러는 수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된다"며 "수주 가능성이 높은 해외사업은 터키 복합화력과 카타르, 몽고, 아부다비 등지의 호텔과 고층 건물 그리고 호주 광산 개발 사업의 일부로 발주되는 항만공사 등"이라고 설명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