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BS금융의 1분기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이자이익 증가 및 판관비 감소에 따라 순이익이 전분기대비 40% 급증한 1114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큰 폭의 대출성장에도 안정적 자산건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난 2년간(2010~2011년) 업종 내 가장 높은 대출성장 실현한데 이어 올해 대출성장도 12% 이상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돼 순이자마진(NIM)이 유지된다면 가장 큰 폭의 이자이익 증가를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큰 폭의 대출성장에도 불구하고 부실채권(NPL)비율이 0.9%로 업종평균 1.3% 대비 낮게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조 연구원은 "최근 예솔저축은행 및 에르고다음 인수 뉴스가 나오면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고 영업력 확대(예솔저축은행의 영업 근거지는 부산 및 경남지역) 및 지주사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고려하면 인수가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은행부문인 BS캐피탈 및 BS투자증권의 순이익도 2012년 3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회사 확대를 통한 수익성 다변화 또한 긍정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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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