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전문업체인 테크윙은 미국 샌디스크(Sandisk)와 86억7614만원 규모의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핸들러는 768패러렐(Parallel)이다. 테크윙이 세계 최초 개발 양산한 장비다. 이 장비는 기존 장비보다 한번에 많은 양의 칩을 검사할 수 있어 반도체 제품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테크윙 관계자는 "애플의 태블릿PC 신제품 ‘뉴 아이패드’ 출시에 이어 아이폰5 등 각 업체들의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며 "낸드플래시와 모바일D램 수요 증가 ,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 확대 등으로 향후 테크윙의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공급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