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은행이 한국정책금융공사에 대한 대출금 4936억원을 재대출하기로 했다.
한은은 2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2일 만기도래하는 금융기관 자본확충 지원과 관련해 정책금융공사에 대한 대출금 4936억원을 재대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출금리는 펀드의 총수익과 총비용이 일치하는 수준인 7.49%로 책정됐고, 대출기간은 4월 2일부터 2013년 3월 31일이다.
지난해 3월 31일 대출금 2조6936억원중 은행자본확충펀드 보유 신종자본증권 매각분 2조2000억원을 회수함에 따라 대출금 잔액은 4936억원으로 감소했다.
한은은 앞으로도 금융경제상황과 금융기관의 자본적정성을 고려해 대출금의 회수를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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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