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22일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소액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존에 운영중인 인터넷 기부 프로그램인 '우리사랑e나눔터'를 대폭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우리사랑e나눔터는 2010년 10월부터 금융권 최초로 개발한 인터넷 기부 프로그램으로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이 인터넷뱅킹 이체시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현재 대한적십자사·굿네이버스·월드비전 등과 함께 ‘독거노인지원’,‘아동 및 청소년 돕기’,‘생명의 물 지원’ 등 총 6가지 테마로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웹사이트의 주요서비스 중 하나로 초기 화면의 최상단 메뉴로 위치하고 있어 고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타 은행들이 연말연시에 한시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는 것에 비해 365일 상시 기부가 가능하여 지난 2월 말 현재 총 모금액이 6억8000만원을 넘어 섰고, 매일 500여명의 고객이 800여번의 기부에 참여하고 있어 명실공히 인터넷 소액기부확산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우리은행 U뱅킹사업단 김옥곤 상무는 “우리사랑e나눔터를 통해 2010년 10월 이후 지속적으로 개발도상국의 식수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인터넷뱅킹 이용 고객들의 참여로 조성된 모금액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방글라데시 몰로비바잘(Moulvibazar) 지역의 식수 및 위생개선 사업에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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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