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미켈슨(미국)의 전 스윙코치인 스미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가 열리는 장소에서 “헤이니는 코치가 지켜야 할 규칙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6년 동안 우즈의 코치를 맡았던 헤이니는 근간 ‘빅 미스’라는 제목의 책에서 우즈의 사생활 부분을 언급했다.
리 잰슨, 로코 메디에이트 등의 코치도 했던 스미스는 “내 이 바닥에서 27년 일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며 “선수와 코치가 한 번 맞은 관계는 평생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가르치는 선수의 사생활을 잘 알 수밖에 없는 코치가 계약이 끝났다고 해서 이를 들추는 것은 윤리와 자질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헤이니의 ‘빅 미스’는 오는 28일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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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