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KB투자증권은 21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올해 매출액 14% YoY, 영업이익 11%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소용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합병 완료 및 시너지 창출 시작으로 경쟁력 강화가 예상되며, 시가총액의 115%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올해 실적 가이던스는 합병 후 기준 매출액 1.14조원 (+14.0% YoY), 영업이익 700억원(+10.6% YoY), 세전이익 1300억원 (+9.6% YoY)으로 컨센서스 수준이다"고 평가했다.
부문별로 단체급식 매출액은 현재까지 누계 수주액 96억원 등을 감안하면, 전년대비 1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식자재유통 매출액은 지방 SSM 및 백화점 신규계약 등으로 전년대비 17% 성장, 1Q12 실적은 컨센서스 매출액 2736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봤다.
또한 식품관련회사들의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 등으로 영업이익률을 현재 6% 수준에서 향후 8%로 상승시킬 계획이라는 것.
이 애널리스트는 "현대그린푸드는 주식 1.07조원, 부동산 1894억원, 자사주 1558억원, 순현금 2000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자산의 총합은 1.6조원으로 시가총액의 115%에 달한다"며 "현금사용계획은 회사의 성장을 위한 M&A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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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