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프로그램 매매에 따라 지수 조정 가능성이 예상된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프로그램매매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독주 속에 다른 시총 상위종목의 부진이 연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만약 프로그램매도가 대규모로 이루어진다면 전반적인 지수 조정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베이시스 수준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전날 평균 베이시스는 2.3p였다. 이론 베이시스 1.98p보다 양호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3p이상의 베이시스를 경험했기 때문에 차익거래는 매도우위로 진행됐다.
최 연구원은 "매도 주체가 중요한데 거래세에 장점을 지니고 있는 비과세 인덱스가 주도했고 1월 옵션만기 이후 차익매수를 주도했던 외국인의 움직임은 거의 없었다"며 "결국 이론 베이시스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출회될 수 있는 차익매도는 전날 대부분 청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 연구원은 2p 이상의 베이시스에서 차익거래는 중립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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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