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은행 벤 버냉키 의장이 경제 성장 속도에 대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20일(현지시간) 벤 버냉키 의장은 CNBC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지속적으로 금융지표들을 분석할 것"이라며 "다소 개선되는 양상을 포착하고 있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견해를 강조했다.
그는 "경제는 여전히 매우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높은 실업률의 지속은 모두에게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이 명백하다"고 단언했다.
버냉키 의장은 장기적인 방향에서 매우 긍정적이고 궁극적으로는 정상 수준을 회복하겠지만 단기적 측면에서 봤을 때 중요한 도전들을 잘 헤쳐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