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유로존 경상수지의 흑자폭이 전월비 확대되며 5년래 최대치로 치솟았다.
19일 유럽중앙은행(ECB)은 1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유로존 경상수지가 45억 유로 흑자를 기록해 예상치인 23억 유로를 대폭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34억 유로 흑자를 기록한 지난 해 12월에 비해서도 흑자폭이 확대된 것이다. ECB는 지난달 12월 경상수지 흑자가 20억 유로라고 발표했으나 34억 유로로 상향했다.
이로써 1월 유로존 경상수지 흑자폭은 지난 2007년 3월 이래 최대치를 기록하게 됐다.
다만 계절조정을 감안하지 않은 1월 유로존 경상수지는 123억 유로 적자를 기록, 전월의 183억 유로(168억 유로에서 수정됨) 흑자 대비 적자 전환했다.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