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전자재료 전문기업 SSCP가 지난해 말 그래핀(Graphene) 합성 및 나노분산 기술개발을 완료한데 이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세계 첫 상용화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그래핀을 적용한 열확산 재료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SSCP측은 22일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그래핀 적용 전자재료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그래핀은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보다 100배 이상 전자를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강도는 강철보다 200배 이상 높으며, 열전도성은 다이아몬드의 2배, 여기에 탄성까지 갖춰 늘리거나 구부려도 전기적 성질을 잃지 않아 일각에서는 '꿈의 신소재'로 불리기도 한다.
이미 SSCP는 지난해 말 그래핀 합성 및 나노분산 기술개발을 완료했다.
이후 SSCP는 열확산재료와 OLED 관련 소재 및 Glass PCB 등의 신제품 라인업에도 성공해 상용화를 앞두고 상태다.
또한 SSCP는 향후 IT분야에 응용이 가능한 추가적인 라인업 확보에도 주력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SSCP 관계자는 "부실한 사업을 정리함과 동시에 전자재료 사업분야를 집중 육성한다는 선택과 집중이 결실을 맺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는 차별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라인업과 상용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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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