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GS건설이 잇따른 증권사 호평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2분 현재 GS건설은 전일 대비 3500원(3.41%) 오른 1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종효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중동은 원유의 고부가가치화에 관심을 두고 올해 2분기 이후에 UAE를 시작으로 사우디, 오만 등에 정유 플랜트 입찰을 시작할 전망”이라며 “1분기에서 지연됐던 사우디 페트로라빅 수주, 2분기 이후에 정유 플랜트 입찰 시작으로 GS건설의 해외 수주 추세가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용희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위원은 "GS건설은 4.5세대과 5세대 정유공장인 VR HCR(감압잔사유 수첨분해시설·전세계 7기 운영 중) 공정까지 시공이 가능해 경쟁사들의 4세대 정유공정인 HCR(Hydro-cracking·수첨분해시설)에 비해 확연한 경쟁력을 확보 중"이라며 "중동에서는 원유의 고부가 가치화를 위해 중질유고도화(HOU)를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말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경쟁자인 유럽 EPC업체의 경우, 자국 내 고도화 설비 증설 경험이 적어 경쟁력이 취약하다”며 “현 시점에서 가장 큰 수혜주는 가장 많은 업력을 보유한 GS건설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신영증권·토러스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은 각각 GS건설 목표주가를 16만원, 15만원, 15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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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