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김포도시공사는 지난 16일 한강시네폴리스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재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이병우 본부장은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을 통해 향후 김포시가 한강시네폴리스를 중심으로 예술과 생활, 창작과 소비가 하나되는 국제적인 영상문화복합도시로 탈바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가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에 약 270만㎡ 규모로 조성하는 영상문화산업 중심의 영상문화복합도시다. 지난 2008년 김포시가 경기영상위원회로부터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2조 300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포도시공사는 지난해 12월 최종사업승인을 받아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에 필요한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착수를 앞두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해 7월 개통한 김포한강로를 중심으로 외각순환고속도로, 김포도시철도, 경인아라뱃길 등 다양한 교통망 이용이 가능해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요충지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김포공항(10분)과 인천공항(25분)이 근접해 있어 서울과 경기는 물론 경기와 세계를 이어주는 영상문화산업의 중심지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우 본부장은 “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시가 최첨단 영상문화복합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주력사업”이라며 “향후 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시의 경제와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포도시공사는 지난달 29일 시작한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자공모를 위해 지난 9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사업자공모 설명회에는 국내 대형 건설사를 비롯해 50개의 관련기업에서 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에 대한 관련업계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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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