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미국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의 제프리 래커 총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약속과는 달리 2013년 쯤 금리인상이 단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6일 래커 총재는 리치몬드 연은 웹사이트 성명을 통하여 “FOMC의 향후 금리 가이던스는 가장 적절한 금리조절 타이밍에 대한 최선의 예측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현재 나의 판단으로는 2013년 어느 시점에서는 금리인상이 필요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지난 13일 FOMC 성명서에서 래커 총재는 정책결정에 유일한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래커 총재는 반대표를 던진 이유에 대해 "기준금리를 그렇게 오랜 기간 이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경제 여건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경기는 완만한 속도로 확장 중이며 인플레이션은 2%로 연준의 목표치에 근접했고, 계속되는 경기 확장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등장하지 않도록 연방기금금리는 인상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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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