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증시가 아시아 시장에서 유일하게 강세를 보인 하루였다.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달러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상대적으로 엔화가 약세를 보인 것이 수출주들이 상승폭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닛케이지수는 이틀 연속 1만선을 돌파하며 7개월래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1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72% 오른 1만 123.28엔으로,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는 0.76% 오른 863.61포인트로 이날 장을 마감했다.
84엔 수준까지 치솟은 달러엔 환율이 수출들의 상승세를 견인하면서 지수 오름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캐논이 4%이상, 마즈다 자동차가 5% 이상 올랐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65% 상승한 1만 115.40엔으로 장을 출발한 뒤 장중 한때 1만 152.96선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1만 77.55선까지 후퇴했던 닛케이는 오후들어 다시 한번 상승랠리를 펼쳐 장중 한때 1만 158.74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후 낙폭을 소폭 반납했지만 이틀 연속 1만선을 웃도는 종가를 기록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