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교보증권은 15일 포스코ICT에 대해 주가 기간 조정세가 마무리되는 국면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올해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지난해 신규수주실적이 1조5000억원을 넘어 올해 실적 증대 신뢰도는 매우 높다"며 "최근 주가는 상승 공백기를 겪어왔으나 현재는 브라질·인도 제철소 수주 이슈가 다시 부각되기 직전"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제철소 수주 건은 올해 하반기에 매출 인식의 70%를 차지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실적 증가 시기는 3분기"라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수주 건 매출 인식이 가시화되고 브라질·인도 제철소 수주 건이 인식된다면 주가는 재차 반등 구간에 놓일 것이라는 게 김 연구위원의 판단이다.
김 연구위원은 “브라질 1단계 프로젝트(예상 수주 4000억원)는 이미 1차분 낙찰통지서(LOA)가 발급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인도 프로젝트는 포스코에서 구체적인 설비투자(CAPEX)금액을 책정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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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