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녹십자에 대해 위기 속에 빛날 주식이라고 평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5일 "상위 제약사 중 약가 인하의 영향이 가장 작다"며 약가 인하로 매출의 약 2%에 해당하는 200억원 정도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혈액제제의 미국 임상 3상 진행에 따른 R&D 비용의 증가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0.9% 감소한 875억원으로 예측된다.
배 애널리스트는 "EBITDA'R'(EBITDA+비용 처리된 연구개발비)은 올해 1755억원으로 8.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펀더멘털은 약가 인하에도 불구,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품목 허가를 받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가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보여진다"며 "혈액제제도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어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과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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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