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해 말 이후 유가증권시장에서 건설 및 화학업종의 변동성이 가장 큰 반면 음식료품의 변동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이후 지난 13일 기준 코스피지수가 10.92% 상승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전체 변동성은 10.82%를 기록했다.
업종별 변동성으로는 건설 및 화학업종이 18.56%로 가장 컸고 음식료품은 8.92%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기전자(18.42%), 종이목재(17.46%), 비금속광물(17.44%), 철강금속(17.15%) 등의 변동성이 높은 편이었으나 유통업(10.08%), 운수장비(10.02%), 통신업(9.06%), 음식료품(8.92%)4개 업종은 시장 전체 변동성보다 낮았다.
업종별 지수등락 추이를 보면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통신업, 의약품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세를 연출했다.
6개 업종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거뒀으나 12개 업종이 초과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전자(17.31%), 건설업(16.37%), 운수창고업(14.46%), 금융업(13.51%), 비금속광물(13.40%), 기계(12.12%) 등이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했다.
반면 의료정밀(-11.42%), 전기가스업(-7.68%), 통신업(-6.80%) 등 12개 업종은 시장대비 초과 하락했다.
한편 코스피, 건설업, 섬유의복, 서비스업은 지난해 말이 최저지수인 반면 화학, 철강금속, 운수장비, 운수창고업의 경우 올해 개장일이 최저지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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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