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지난 2월 프랑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직전월보다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자, 직전월 기록한 0.4% 하락보다 개선된 수준이다.
에너지 및 신선 농산물 비용 증가가 물가 상승률 가속화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로는 2.5% 올랐는데, 이는 전문가 예상치이자 직전월 기록인 2.6% 상승을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또한 2월 담배 가격을 제외한 CPI는 월간으로 0.4%, 연간으로 2.2%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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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