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전 6시 5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스타벅스가 싱글컵 커피메이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발표, 캡슐커피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이로 인한 그린 마운틴 커피 로스터스(GMCR)의 하락은 매수 기회라는 의견이 나왔다.
선트러스트는 그린 마운틴을 조정에 매수하는 전략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스타벅스가 싱글컵 커피메이커를 출시함에 따라 그린 마운틴과 협력 관계가 종료될 가능성이 높고, 이 때문에 그린 마운틴의 수익성과 주가가 크게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관측이 투자자들 사이에 번졌지만 이는 지나친 확대 해석이라는 지적이다.
오히려 스타벅스와 그린 마운틴의 파트너십이 보다 강화될 수 있다고 선트러스트는 내다봤다. 스타벅스의 새로운 플랫폼에 그린 마운틴의 주력 제품인 큐리그가 선정, 시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선트러스트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그린 마운틴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0달러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