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사회적기업인 ‘나눔과기쁨 인천시협의회’의 도시락나눔센터에 채소 300여 포기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채소는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지난 2월 인천 송도사옥에 설치한 식물농장에서 직접 재배해 수확한 것이다.
매달 1500여 포기의 식물재배가 가능한 송도사옥 식물농장은 실내에서 물과 빛, 온도, 습도, 양분 등을 인공적으로 제어해 농산물을 생산한다. 이에 일반 채소보다 항산화 물질이 3배 이상 많이 함유돼 있으며,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청정조건에서 자란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식물농장에서 재배한 채소를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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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