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은 블룸버그와 공동으로 ‘아시아 섹터 ETF투자 전략’이라는 주제로 ETF세미나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투자대안으로 각광받는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 ETF) 활용방안에 대한 설명과 이를 통한 다양한 섹터 투자 전략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특정 섹터 전체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개별 종목 대응보다는 섹터ETF를 활용해 방향성 매매로 수익을 추구하면 효과적이라는 분석과 함께 월별/분기별 계절적 투자 전략도 유효하다는 평가다.
ETF를 활용한 롱숏전략도 언급됐다. POSCO와 TIGER 철강소재 ETF나 금호석유와 TIGER 에너지화학 ETF를 활용해 롱숏차익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것.
미래에셋 Index/ETF운용본부 이창헌 팀장은 “안정적인 지수 추종과 저렴한 보수의 장점으로 ETF가 새로운 투자대안이 되고 있다”며 “최근 다양한 섹터 ETF가 상장하면서 ETF를 활용해 알파 수익을 창출하는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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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