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이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등산용품, 캠핑용품 등 가격거품을 제거한 '아웃도어용품 특별 기획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상품으로는 스타런 고어텍스 자켓(11만9000원) 빅텐 아웃도어 자켓·등산팬츠(각 6만9000원·2만9000원), 빅텐 바람막이(9900원), 쉐펠 아웃도어 양말 3족(9900원)등 이다.
스타런 고어텍스 자켓은 기존 30~40만원대의 고어텍스 자켓의 거품을 제거하기 위해 제조사 스타런과 함께 대량매입을 통해 가격을 낮췄고, 고어텍스사의 퍼포먼스 쉘 원단을 사용했다.
캠핑용품 주요상품으로는 빅텐 세미 오토돔 텐트(17만9000원), 빅텐 가제보(8만9000원), 빅텐 알미늄폴딩테이블(3만9000원)등이다.
빅텐 세미 오토 돔 텐트(5~6인용)는 비슷한 사양의 모델들이 30만원대가 넘지만 해외 직소싱을 통해 17만 9000원에 기획했다.
또한 레드페이스, 카리모어 등 주요 등산 브랜드의 올해 신상품은 30~50%, 이월상품은 최대 7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연주 이마트 패션레포츠 담당 상무는 "이번 아웃도어 대전은 이마트가 아웃도어 상품의 거품을 빼기 위해 1년여간 준비해온 행사"라며 "이번에 준비한 상품 외에 아웃도어 상품의 가격거품을 지속적으로 빼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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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