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오리온이 중국시장 성장 기대와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리온은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1만3000원(1.66%) 오른 79만5000원에 거래됐다.
한때 79만80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80만원에 바짝 다가서기도 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달 22일 이후 오리온을 13일 연속 순매수했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최근 IBK투자증권은 오리온의 목표 주가를 기존 70만원에서 8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지난해 4분기 해외 제과사업 매출액은 전년대비 34.7% 늘어난 2447억원이 될 전망"이라며 "현재 중국 매출 품목 수는 약 15개(국내 약 60개)에 불과해 올해도 국내 매출 상위 품목을 현지화하는 전략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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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