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IG투자증권은 13일 현대건설에 대해 새로운 성장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채상욱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인프라분야 ‘패키지 딜(민관연계 입찰)’에도 현대건설은 핵심파트너로서, 차별적 추가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며 "국내최고의 Gas관련 Track은 Gas의 채취, 발전, 저장, 처리 등 전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기회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 그룹의 인수 후 달라진 체질개선효과(시스템중심, 투명경영)가 올해 하반기부터 발생한다는 것.
현대건설은 패키지 딜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공공부문과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내다봤다. 에너지, 교통·운송, 통신, 물의 4대인프라 오픈마켓 규모는 2010년 1736억달러 규모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채 애널리스트는 "이란의 South pars 2~4 생산시설, 사우디의 Karan 가스전 개발, 카타르의 Pearl GTL(Gas to liquid fuel) 등 다양한 가스관련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13만2000원으로 14.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및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