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그리스가 부채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그리스법에 따라 액면가 기준 1772억 5000만 유로 규모의 국채 교환을 완료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리스는 민간 채권단의 75% 이상이 자발적으로 국채스왑에 참여키로 하면서 나머지 채권단도 강제로 교환에 참여시키는 집단행동조항(CACs)을 적용, 1772억 5000만 유로 모두를 신규 국채로 교환했다.
지난 주 마감된 국채스왑에는 민간채권단의 85.8%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