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의 2월 소비자태도지수가 3개월 만에 하락했다. 세계 경기 둔화와 부진한 고용시장이 소비 심리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12일 일본 내각부는 2월 소비자태도지수가 39.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 40.0을 기록한 데 비해 0.5포인트 하락한 수치.
이 지수는 50을 넘으면 일반 가계가 소비에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2월 소비자태도지수는 50.0을 넘지 못해 가계들이 느끼는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상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태도지수는 지난 1982년부터 일본 내각부가 집계하기 시작한 지수로,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 가계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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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