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6시 4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옥외 광고와 전광판 등을 제조하는 클리어 채널 아웃도어(CCO)의 리스크/보상 비율이 매력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웰스 파고는 클리어 채널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추고 이 같이 밝혔다. 목표주가는 14~16달러에서 14~15달러로 내렸다.
최근 클리어 채널 아웃도어의 주가가 강한 상승 기류를 탔지만 이는 특별 배당을 호재로 한 것이며,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웰스 파고는 판단했다. 또 주력 비즈니스가 안정적인 추이를 이어가고 있지만 추가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만큼 강하게 향상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리스크/보상 측면에서 클리어 채널 아웃도어의 투자 매력이 떨어졌다고 웰스 파고는 강조했다. 향후 12개월 이내에 최근 특별 배당만큼 강력한 호재가 나올 여지도 낮은 만큼 비중을 축소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