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시장 참가자들은 12일 신규 발행되는 국고채 5년물 2조 3000억원이 3.60% 근방에서 낙찰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잠시 뒤 오전 10시 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5년물 2조 30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지난달 13일 치러진 국고채 5년물 1조 8500억원에 대한 입찰은 낙찰금리 3.57%, 응찰률 449.2%를 기록했다.
프라이머리 딜러(PD)들은 이날 낙찰금리로 3.60%를 제시했다. 물량은 다소 많지만 신규물이라는 점에서 입찰은 무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증권사 PD 는 "시장에서 5년물이 좀 강하게 거래되고 있는데 물량 부담이 좀 있어서 11-5호와 같은 수준인 3.60% 정도에서 낙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외국계은행의 한 PD는 "보통 5년물이 입찰에서 크게 달라지는 경우는 없어서 이번에도 낙찰금리 3.60% 정도에서 무난하게 마무리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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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