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조업 및 영업일수 증가 등으로 2월에 자동차 생산, 수출, 내수 모두 전년동월비 각각 41.8%, 51.2%, 7.2% 증가했다.
지식경제부는 12일 2012년 2월 자동차산업 동향을 통해 2월 생산이 조업일수 증가와 높은 수출 증가세로 전년동월비 41.8% 증가한 42만1789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17만6904대)와 기아(15마1,808대)는 조업일수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비 64.8%, 37.3% 각각 증가했다.
한국지엠(6만5203대)과 쌍용(9172대)도 내수 및 수출호조세를 바탕으로 25.5%, 18.1% 각각 증가했다.
반면 르노삼성(1만7961대)은 신형 SM7의 내수 신차효과가 부진하면서 5.5% 감소했다.
2월 내수판매는 영업일수의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비 7.2%가 증가한 12만2761대를 판매했다.
2월 국산차 판매는 소비심리 위축, 고유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영업일수 증가로 전년동월비 5.5%가 증가한 11만3565대를 기록했다.
현대(5만3647대)와 기아(4만12대)는 영업일수 증가와 신차 호조에도 불구하고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고유가 부담으로 전년동월비 8.6%, 2.5% 각각 소폭 증가에 그쳤다.
한국지엠(1만277대)은 스파크의 꾸준한 시장수요와 올란도, 캡티바 등의 호조세로 34.7%, 쌍용(3111대)은 1월 출시한 신차 코란도스포츠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27.5% 각각 증가한 반면 르노삼성(5858대)은 신차효과의 부진 등으로 30.5% 감소했다.
2월 수입차 판매는 일본차의 선전(전년비 30.3% 증가)으로 전년비 35.8%가 증가한 9196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토요타의 신형 캠리는 월간 721대를 판매하며 베스트셀링카 1위를 차지했다.
2월 수출은 국산차의 지속적인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바탕으로 조업일수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동월비 51.2% 증가한 29만9053대를 기록했다.
현대(11만5890대)와 기아(11만2128대)는 주력 차종의 해외수요 확대로 전년동월비 68.1%, 59.7% 각각 증가했다.
한국지엠(5만3860대)은 수출전략차종인 아베오, 캡티바, 올란도가 호조를 보이면서 19.0%, 르노삼성(1만1129대)은 QM5가 수출호조세를 이끌면서 23.9% 각각 증가했으며 쌍용(5755대)도 코란도스포츠의 본격 선적과 코란도C 판매호조세로 35.7% 증가했다.
지경부 김정회 자동차조선과장은 “EU 승용차 판매 시장의 4년 연속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산차의 EU지역 해외생산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냄과 아울러 수출도 2011년에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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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