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여전히 2000선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각 증권사들의 주간추천주들은 다소 부진한 행보를 보였다.
국내 주요 7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3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4종목으로 확인됐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9종목이나 출회됐다.

이중 현대증권이 추천한 한국콜마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한국콜마의 주간 수익률은 6.68%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7.48%p의 수익을 냈다.
현대증권은 한국콜마가 미국, 중국 등 다국적 화장품 유통 판매처를 확보한 수혜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북경콜마의 성장성 부각에 따른 지속적인 실적성장이 예상돼 주간추천주로 언급됐다.
이와함께 GS건설도 주간수익률 6.23%, 시장평균대비 7.03%p의 성적을 거뒀다.
앞서 대신증권은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등 상반기 내내 발주건이 지속되는데다 페트로라빅 수주 결과에 따라 시장 및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GS 건설을 주목했다.
또한 삼성전자와 동양기전 역시 각각 3~4% 안팎의 수익을 거두며 시장대비 선전했다.
반면,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대신증권이 추천한 현대제철로 주간수익률 -7.42%, 시장평균대비 -6.62%p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현대제철이 중국 양회에서 보장성 주택 기준 요건 완화 발표되는대로 건설용 철강재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주로 주목될 것으로 내다봤으나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뒤쳐졌다.
현대증권이 추천한 LG상사와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락앤락 역시 각각 주간수익률 마이너스 4% 안팎을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8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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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