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11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3월 셋째주(3.12~3.26)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팀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SC은행 조현석 부장 등 6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07.30~1125.3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00.00원, 최고 111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20.00원, 최고 1130.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팀장
: 이번주 환율 1100.00~1120.00원
레벨로는 현재 박스권이 유지될 것이다. 그리스나 유가 관련 부정적인 면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분위기인 것 같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보이고, 전반적으로 리스크 선호 심리가 강화될 것 같다.
역외에서도 매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중공업, 조선업체들 해외 수주 얘기도 있어 수급 차원에서도 그렇다.
1100원대에 근접해서 변동은 많이 할 수 없겠지만 완만하게 저점을 낮춰가는 모습일 것으로 본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10.00~1125.00원
그리스 문제는 일단 가닥을 잡은 것 같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시장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 당분간은 그런 시장의 불안한 심리와 더불어 환율이 조심스러운 모습을 지속될 것 같다.
다만, 최근 유럽이 해결 국면에 접어든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과 미국 고용지표도 계속 양호한데다 중국 둔화 우려에 따라 경기 부양에 나설 가능서이 높아지면서 원화와 국내 증시에도 유리한 여건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고용지표가 중요할 것 같은데 전망은 좋은 것 같다. 그런 추세가 이어지면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본다.
1110원을 뚫고 하락 시도에 나설 가능성도 있어 보이지만 분기 말을 앞둔 결제수요와 은행권 매수세 있어서 1110원대 전후 레인지를 보일 것이다.
▶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 이번주 환율 1110.00원~1127.00원
이번주 환율은 하락 우호적 여건이 형성되고 있으나 하락 제한되며 박스권 흐름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의 디폴트 우려 완화와 당국의 물가 안정 의지에 따라 환율 상승은 억제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 공급측면에서 대우조선해양의 20억 달러 규모의 해양플랜트 수주 뉴스 등 환시에는 하락 우호적인 요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한편 미국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이번주 초 흐름이 결정되겠으나, 이번주 중 미국 소매판매, 소비자신뢰지수,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일본의 통화정책 회의도 예정되어 있어 이를 두고 봐야 할 분위기고 미국의 QE3에 대한 스탠스도 주목되는 상황이다.
하락에 우호적인 여건들에도 불구하고 고유가에 따른 꾸준한 결제 수요와 1110원을 앞두고 레벨 부담이 환율하락을 억제할 것으로 전망된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10.00~1130.00원
레인지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다만, 제한적인 반등 가능성이 있다. 그리스 국채 스왑 관련 부분이 추가 호재 해석이나 악재 해석이 시장에서 확산되지 않는다면 대우 조선의 20억 달러 수주 얘기도 있었지만 연저점이다.
현재 분위기는 추가적 낙폭 확대보다는 회귀 가능성이 있다. 수급 상황 보면 매수 쪽 세력이 매달릴 것으로 본다. 1120원 넘어가서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이다.
그러나 1130원을 또 넘어가긴 힘들다. 네고 물량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물가 얘기가 계속 나왔다. 생산자 물가도 올랐고, 국제 유가가 계속해서 상승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마냥 위쪽으로 열어둘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 이번주 환율 1105.00원~1125.00원
그리스의 집단행동 조항 적용 및 신용 사건 판정 등 다소간의 불안정을 제공할 수 있겠으나, 국채교환과 3월 만기 상환이 무난히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가 위험회피 심리를 제한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외 불확실성 완화와 서울환시 내부 당국 경계심 약화에 힘입어 환율 하락세가 유효하다고 생각되나, 추가 모멘텀 부재로 하락 속도는 점차 둔화될 전망이다.
미 FOMC가 예정되어 있으나, 특별한 정책변화 제시하기보다는 관망모드일 가능성 높아, 환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은 1110원대 중심의 박스권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 SC은행 조현석 부장
: 이번주 환율 1110.00~1125.00원
1110원대에 안착했는지는 좀 더 봐야할 것 같다. 계속 내려오다 보니까 결제수요가 나오는 것 같다. 3월 배당시즌이라 빠진 만큼에 대해 하방 경직을 보이는 듯 하다.
아무리 악재 나와도 1130원까지 올라가긴 버거워 보인다. 배당과 수주 관련 물량 싸움이 있을 것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