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영국 생산자물가지수가 지난해 4월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통계청은 지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년대비 4.1%로 집계, 전월 수정치에서 0.1%포인트 높아졌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3.9% 상승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난해 4월 이래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인 것.
이 기간 PPI 상승률은 전월 대비로는 0.6%를 기록해 1월의 0.4%상승(수정치)에서 소폭 높아졌다.
생산자 투입 물가는 연간 기준으로 7.3%를 기록, 1월에 기록한 6.6%(수정치)에 비해 상승세가 강화되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6.8% 상승을 상회하는 것이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량 가격을 제외한 근원 PPI는 월간으로 이전 0.3% 상승에서 0.5% 상승으로 올라섰고, 연간으로는 3.0% 상승하여 1월의 2.4% 상승에 비해 상승세가 가파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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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