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이노텍의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대비 3000원(2.99%) 오른 10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7일 이후 이틀째 상승세로 이틀동안 10% 가까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이 이전 전망치에 비해서 큰 폭으로 개선되는 13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부문별로는 "LED는 예상보다 매출액 증가가 크지 않을 전망으로 적자 개선 규모도 소폭에 그칠 전망"이라고 예상했지만 "카메라 모듈 부문 매출액이 예상보다 증가하고 제품믹스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카메라모듈부문 영업이익률도 6%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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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