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유통업에 대해 성장축의 변화에 따라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진화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9일 "쇼핑몰과 아울렛 등을 통한 집객 효과와 신규 출점에 따른 양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 사업 참여로 마진 개선과 매출 증가가 함께 발생하고 있다"며 "그동안 진행된 성장의 축이 양에서 질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말 기준 백화점 수는 90여개로 한계치에 근접해 예상 한계치인 100개에 도달하기 까지는 5~6년이 걸릴 예정"이라며 "해외 진출 역시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해 당분간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홈쇼핑은 상대적으로 국내 시장 성장이 유효하다"며 해외 진출은 초기 단계지만 지속적인 성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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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