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캐나다 중앙은행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8일(현지시각) 캐나다중앙은행(BOC)은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인 오버나잇 대출금리를 1%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BOC는 1년 연속 기준금리를 1%대로 유지하게 됐다.
다만 BOC는 성명서를 통해 자국의 경제전망과 글로벌 경제에 대한 평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BOC는 올해 1/4분기 캐나다의 경제 성장률이 지난 1월 전망했던 1.8% 수준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BOC는 가계부채가 늘어나고 있지만 가계의 소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내부적으로 가장 큰 위험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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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