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가 프리미엄 모델에 이어 컴포트와 고성능 R-Line 패키지 등 3종으로 확대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의 라인업에 티구안 2.0 TDI R-Line 및 티구안 2.0 TDI 컴포트 모델을 추가한다고 8일 밝혔다.
티구안 2.0 TDI R-Line은 티구안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로 R-Line 패키지와 고급 사양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또 티구안 2.0 TDI 컴포트는 옵션 조정(파노라마 선루프, 파크어시스트, 앞좌석 파크파일럿 기능 등 제외)을 통해 가격을 3000만원 대로 낮췄다.
이에 따라 폭스바겐코리아는 기존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등 총 3종의 티구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판매 가격은 티구안 2.0 TDI 컴포트 모델 3790만원,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 4450만원, 티구안 2.0 TDI R-Line 모델 4790만원이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티구안 두개의 모델이 새롭게 추가됨에 따라 올해는 명실상부한 수입차 최고 SUV로 떠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구안 2.0 TDI R-Line은 20일 출시 예정이며 현재 사전계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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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