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이슈로 떠오른 먹는 샘물 '제주 삼다수'의 유통사업자 입찰 경쟁이 4파전이 될 전망이다.
샘표식품도 먹는 샘물 '제주 삼다수'의 공식 유통업자 입찰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찰 의사를 밝힌 곳은 웅진식품과 광동제약, 코카콜라음료, 샘표식품이다.
롯데칠성음료도 삼다수 입찰 참여에 가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만일 롯데칠성음료가 참여하게 되면 5파전이 되는 셈이다.
공개입찰 신청 마감이 두 시간 남짓 한 상황에서 최후에 롯데칠성음료가 참여하게 될 지 주목된다.
이번에 유통사업자로 선정되면 4년간 삼다수의 대형마트, 편의점 유통을 제외한 모든 유통을 대행하게 된다. 매출규모는 1000억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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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