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오스코텍은 혼합 생약재 추출물을 함유하는 조성물을 이용한 치주질환 치료 방법 관련 일본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특허는 큰느타리버섯, 오가피 및 삼칠근 또는 이들의 혼합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조성물을 이용한다.
회사측은 "치주질환 치료에 유용한 의약품 및 건강식품으로 널리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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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