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외환은행이 하나금융지주의 지분추가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환은행은 오전 9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9% 상승한 8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IBK, 미래에셋 등을 중심으로 사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외환은행은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하게 됐다. 하나금융지주가 전날 지분 추가를 목적으로 2000억원 한도내에서 자회사인 외환은행 주식을 장내매수한다고 공시한 것이 시장 참가자들에게 호재로 소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외환은행 올 연말 주당순자산 1만3109원보다 5019원 낮은 현 주가 8090원에 2000억원을 매수할 경우 추가적인 부의 영업권 1241억원이 발생한다"며 "하나금융지주의 결정은 양 사의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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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