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증권은 6일 "지금은 美경제의 완만 회복, 中경제의 둔화, 유로존 침체라는 현실 인식속에서 하반기 회복기대가 교착하는 국면"이라며 "이는 숨고르기의 과정"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초의 격량국면에서 안도감과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에 비중을 두었던 낙관적 분위기가 잦아들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전면 부각되는 캐털리스트는 아직 부재한 상태라는 것이다.
현대증권은 미국경제가 조기에 가파른 회복을 보이지는 못할 것이며, 중국경제 역시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하고 유로존 경기침체는 지속될 수 밖에 없다는 시각이 강해지고 있다고 보았다.
반면, 하반기로 갈수록 미국경제 회복세가 확대될 것이며, 중국경제 역시 연착륙 기조하에 경기부양책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 역시 공존한다고 관측했다.
이상재 이코노미스트는 "숨고르기 과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올해 장기 흐름과 관련해서 '조정은 매수의 기회'일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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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