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경찰이 이재현 CJ그룹 회장 미행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물산 감사팀 김 모(42) 차장을 소환해 조사키로 했다.
5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CJ측이 제출한 CCTV를 바탕으로 김 차장에게 6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경찰은 피고소인 조사를 통해 김 차장에게 이 회장의 집 주변을 배회한 이유, 업무방해 등에 관한 내용을 물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통화내역 등을 조사해 윗선 개입이 있었는지도 수사할 방침이다.
한편, CJ그룹은 지난달 17일부터 삼성그룹측이 이 회장을 미행해왔다며 피고소인을 복수의 성명불상자로 작성한 고소장을 지난달 23일 경찰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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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